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오프시즌에 새 단장으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선수 인사부장이던 데이브 지글러를 선임했고, 감독으로 세간의 예상에서 살짝 벗어나[* 당초 언급된 건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감독을 했던 [[미시간 대학교]]의 감독 짐 하버가 주로 거론되었고 맥대니얼스는 아예 언급이 안된건 아니지만 빈도가 적은 편이었다.] 역시 패트리어츠의 OC 조시 맥대니얼스를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원래 맥대니얼스는 [[빌 벨리칙]]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었고 2018년 실제로 콜츠 감독직 제의가 왔을 때도 거절했으나, 벨리칙이 물려줄 기미를 보이지 않자 그 때와는 달리 진짜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벨리칙 코칭 트리는 얼마전 마이애미 돌핀스에서 경질된 브라이언 플로레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패한 것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맥대니얼스 본인도 과거에 덴버 브롱코스에서 실패하고 패츠로 복귀한 바 있다.] 그리고 원래 스페셜팀 코디네이터였던 리치 비사치아 감독대행은 스페셜팀의 부진으로 또다시 승리를 놓친 [[그린베이 패커스]]로 떠났다. 지난 해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도박사들은 레이더스를 지구 최하위로 예측했다. 전력 자체는 약하다고 볼 수는 없는데, '''같은 지구의 나머지 세 팀이 레이더스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덴버는 [[러셀 윌슨]]을 데려왔고, 차저스는 작년 팀의 최대 약점인 수비진을 대폭 보강했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치프스 빼고 전부 웃음후보-- 2022년 3월 11일, 팀의 주전 수비수인 맥스 크로스비를 4년 9,898만 달러로 묶는데 성공했다. 2022년 3월 16일 [[애리조나 카디널스]]에서 LB [[챈들러 존스]]를 3년 51M에 영입하더니 3월 17일 [[그린베이 패커스]]에서 장기계약 문제로 갈등을 겪던 [[다반테 애덤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트레이드로 데려오자마자 5년 141.25M의 대형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불타오르는 AFC 서부지구에 불씨를 더욱 붙혔다. NFL은 태생적으로 부상이 많아서 언제 우승할 지 알 수 없는데다가[* 당장 '''2021시즌 [[볼티모어 레이븐스]]'''만 봐도 답이 바로 나온다. 갖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8승 3패 지구 선두였는데, 여기에 [[라마 잭슨]]과 수비진들이 부상 추가타를 얻어맞으며 그대로 시즌을 6연패로 마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오히려 지구 꼴찌로 여겨지던 [[신시내티 벵골스]]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지구 우승을 하더니 행운이 겹치면서 슈퍼볼까지 진격했다. 다만 지난해 AFC 북부가 엄청난 헬지구였다는 걸 생각해야한다.] 리빌딩이나 리툴링도 성공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자마커스 러셀]]이 어떤 팀에 전체 1순위로 드래프트되었는지, [[톰 브래디]]는 몇 순위로 뽑혔는지 생각해보자.] 데릭 카와 디반테 애덤스와 함께 포스트시즌을 노리게 되었다. 2022년 4월 13일 [[데릭 카]]와 2023시즌부터 시작되는 3년 121.5M의 연장 계약[* 보장 65.3M]을 체결하면서 향후 몇 년간은 달릴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 프리시즌 첫 경기인 [[잭슨빌 재규어스]]전을 11:27 완승으로 장식했다. 물론 해당 경기는 데릭 카, 다반테 아담스, 트레버 로렌스 등 양 팀 주축이 전부 나오지 않은 경기였기에 큰 의미는 없다. 프리시즌 4경기를 전승으로 마쳤다. 대런 월러까지 재계약을 마치며 팀의 주축 선수들을 모두 2~3년간 묶는데 성공했다. 이 멤버들과 트레본 메리그, 네이트 홉스, 디비네 디아블로 등 준수하게 성장하고 있는 루키계약 선수들로 큰 변화없이 달릴것으로 보인다. 전력도 충분히 달려볼만한 전력이지만, 문제는 같은 디비전의 3팀이 레이더스보다도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1주차 vs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24:19 L 시즌 첫번째 경기인 차저스전에서 패했다. 특히 오펜스 라인은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데릭 카도 인터셉션을 3개나 던지며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경기 초중반 코치진이 전부 갈리고 선수진도 절반정도가 갈린 팀 답게 합이 조금씩 어긋나는 모습으로 허버트에게 탈탈 털렸다. 이후 차차 수비합이 맞아가면서 차저스를 추격했으나, 카가 중요할때마다 인터셉션을 던지며 자멸했다. 오라인은 유일한 믿을맨 밀러를 제외하고는 로테이션을 돌리며 아직도 확실한 주전 5명을 찾지 못한 모습이었다. 원래 주전으로 예상되었던 심슨이나 엘루미너 같은 선수들은 나중에 투입된 루키 파햄, 먼포드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였다. 위안점은 시즌전부터 탑급으로 평가받았던 아담스-월러-랜프로의 리시빙 라인이 준수했다는 것과 2년차 코너백 네이트 홉스가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는것. 수비 에이스 맥스 크로스비도 좋은 모습이었다. 2주차 vs [[애리조나 카디널스]] 29:23 L [[슈퍼볼 51]]을 연상케 하는 대역전패를 당했다. 레이더스는 전반전을 20:0 리드로 마쳤고, 4쿼터를 23:7 16점차 리드로 마쳤다. 그러나, 4쿼터에만 터치다운 2개+2포인트 컨버젼 전부 성공으로 16점을 한 방에 추격당한 것도 모자라, 두 번째 터치다운은 무려 게임 종료 '''5초''' 전에 터졌다. 그리고 연장전에서도 '''펌블 리커버리 터치다운'''을 허용하며 카디널스에 어이없게 패배했다. 첫 경기에 치프스한테 무참하게 깨진 카디널스를 상대로 이런 경기력을 보여줘서 팬덤은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 신임 헤드코치 맥대니얼스는 아예 맷 패트리샤처럼 벨리칙의 스파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경기를 끝낼수 있는 필드골 라인을 불과 5야드 정도 놔두고 패스만 주구장창 3번 던지다가 패배를 당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러싱으로 안전하게 전진한 후 필드골을 차 경기를 마무리지었어야 했다. 게다가 레이더스는 수준급 러닝백인 조쉬 제이콥스와 탑급 키커인 다니엘 칼슨을 보유한 팀이기에 더더욱 플레이콜링 문제라고 볼수밖에 없다. 맥스 크로스비, 네이트 홉스, 대런 월러등은 준수한 활약을 했고, 다반테 아담스도 터치다운을 기록했으나 1주차와 반대로 지나치게 아담스를 활용하지 않았다. 작년 팀의 믿을맨이었던 랜프로는 경기 막판 중대한 펌블 두개를 저지르며 코치들, 4쿼터에 플래그를 신나게 수집한 수비수들과 함께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받고 있다. 3주차 vs [[테네시 타이탄스]] 22:24 L 브롱코스를 제외한 3팀이 최약체 지구로 평가받는 AFC 남부지구 팀을 상대하게 된다. 그러나 레이더스는 전반전에 데릭 헨리를 상대로 농락을 당하면서 터치다운 세 개를 내주고 10:24로 끌려갔다. 런수비의 핵심인 페리먼이 부상으로 빠져 크게 흔들렸다. 후반전에도 삽질은 계속되었는데, 엔드존에서 인터셉션이 나오는 등 계속 답답한 흐름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추격만 하다가 졌다. 게다가 이번 시즌에는 하위권 팀의 업셋 경기가 많이 나오면서 레이더스는 리그에서 유일한 전패 팀이 되었다.[* 무승 팀도 레이더스와 1무 2패인 텍산스밖에 없다.] 새로운 감독 조쉬 맥다니엘스는 3경기 연속으로 답답하기 짝이 없는 전술과 인게임 조정을 보여줘 비판에 직면했다. 경기 직후 구단주와 긴 시간동안 면담을 가지는등 이미 자리가 위태로워 보인다. 이에 따라 팬들은 아예 탱킹을 하자는 말도 나올 정도로 비관적으로 상황이 변했다. 한편, 놀랍게도 AFC 남부 팀을 상대로 승수를 벌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서부 팀 세 팀은 전부 졌다. 4주차 vs. [[덴버 브롱코스]] 32:23 W 드디어 이겼다. 그것도 디비전 라이벌이자 맥다니엘스의 이전 팀인 덴버를 상대로한 승리라 의미가 더욱 크다. 마침내 다반테 아담스를 정석적으로 활용했고 다반테는 바로 100야드 이상의 야드를 기록하며 실력을 보여주었다. 시즌 초반 감독으로부터 충분한 신임을 받지 못했던 조쉬 제이콥스도 공을 몰아주자마자 굉장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걱정거리는 큰 돈을 주고 데려온 챈들러 존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5주차 vs. [[캔자스시티 치프스]] 29:30 L 시종일관 이기던 경기를 역전패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특히 경기 종료전 가진 마지막 공격 시도에서 다본테 애덤스가 팀 동료인 헌터 렌프로와 충돌해 넘어지는 불상사를 당해 무의로 끝나고 말았고 종료 후 경기장을 나가는 와중에 촬영 중이던 카메라맨을 거칠게 밀쳐 넘어뜨리고 말았다. 후에 인터뷰에서 감정이 격해있던[* 공격이 무산된 이후 사이드라인으로 들어오면서 자신의 헬멧을 격하게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을 정도로 극도로 흥분한 상황이었다.] 상황에서 일으킨 우발적인 상황이었다며 사과했지만 징계는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자체, 특히 심판진의 판정을 두고 논란이 많은 경기이기도 했다. 참고로 다본테 애덤스는 카메라맨을 거칠게 밀쳐넘어뜨린 사건으로 인해 폭행죄로 기소되었다. 6주차: Bye week 7주차 vs [[휴스턴 텍산스]] 38-20 (W) [[데이비스 밀스]]의 저조한 경기력 덕분에 여유로운 승리를 챙겼다. 8주차 vs [[뉴올리언스 세인츠]] 24-0 (L) 경기력이 별로인 세인츠를 상대로도 클린시트 패배를 당해 버렸다. 9주차 vs [[잭슨빌 재규어스]] 27-20 (L) 시즌 세 번째로 17점차 리드를 날려먹었다. 러닝백 트래비스 이티엔을 틀어막지 못하며 역전을 당했다. 10주차 vs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25-20 (L) 감독이 잘리고 뒤숭숭한 콜츠를 상대로도 패배. 이 경기 후 쿼터백 [[데릭 카]]는 선수단을 향한 비난과 악플세례를 하지 말고 이 책임은 나에게 있으니 차라리 나를 욕해달라고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다. 졸전의 원인은 내가 지시사항을 잘못 전달한 것이고, 이 모든 비난은 자기가 다 감수하겠다고 해서 팬들과 선수들로부터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이 와는 달리 [[잭 윌슨]]의 태도는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할 수 밖에 없을 듯...] 11주차 vs [[덴버 브롱코스]] 26:20 (W) 웃음후보 두 팀간의 대결이다. 이 경기에서 연장전 승리를 거두면서, 덴버와 승패 동률에 승자승에 앞선 지구 3위로 올라섰다. 무엇보다도 [[데릭 카]]의 눈물의 기자회견 이후에 승리한 것이라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이다. 12주차 vs [[시애틀 시호크스]] 40:34 (W) 이번에도 연장승부를 하게 되었다. 결국 제이콥스의 끝내기 터치다운으로 간신히 승리를 챙겼다. 13주차 vs.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20-27 (W) 요즘 들어 주춤하는 차저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지구 2위를 향한 쟁탈 매치업을 벌였다. 폼이 많이 떨어진 허버트를 상대로 얼마나 많은 점수를 뽑을까 했는데 정작 1쿼터에는 1개의 펌블을 범하는 등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다. 하지만 2쿼터부터 3쿼터까지 득점에서 차저스를 압도해 나가기 시작했으며, 4쿼터에서 차저스의 추격을 간신히 뿌리치고 승리. 어느덧 3연승으로 쾌조의 분위기를 달리게 되었다. 14주차 vs [[로스앤젤레스 램스]] 16:17 (L) [[베이커 메이필드]]가 이제 막 합류한 램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 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6:10으로 이기고 있던 상황,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겨두고 공격진 램스의 20야드 지점에서 색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굳히는가 했으나...! 디펜시브 태클 제리 틸러리가 수비가 다 끝난 상황에서 베이커 메이필드가 쥐고 있던 공을 손으로 강하게 쳐내서 언스포츠맨쉽 라이크 컨덕트 파울을 받게 되고 결국 이 플레이가 끊김없이 이어지면서 램스가 기적의 동점 터치다운, 그리고 역전의 엑스트라 포인트를 만들어 내게 된다. 경기 종료 후 제리 틸러리의 인스타는 악플 폭탄을 맞았으며 레이더스는 다 잡은 승리를 놓치게 된다. 15주차 vs.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30-24 (W) 어수선한 경기를 펼쳤던 지난 주를 뒤로 하고 홈으로 돌아온 레이더스. 상대는 쿼터백 문제로 갈팡질팡하는 과거의 왕조 패트리어츠다. 레이더스가 홈에서 강했던만큼 패츠를 무난하게 압살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경기였다. 정말 눈 뜨고 보기 힘든 개싸움으로 진행됐고, 24대24로 팽팽했던 4쿼터 종료 직전에 승리의 여신이 레이더스가 부른 간절함에 응답했다. 패츠의 마지막 공격 때 어떻게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티키타카(...) 패스를 감행했는데, 이 흐름을 [[챈들러 존스]]가 끊어냈고 곧바로 상대 진영으로 돌진하면서 경기를 끝내버렸다. 16주차 @ [[피츠버그 스틸러스]] 10-13 (L) 피츠버그의 전설인 [[프랑코 해리스]] 헌정경기로 진행됐는데, 사실 이 두 팀은 70~80년대 오클랜드 시절부터 으르렁대던 앙숙이었다. 그리고 [[프랑코 해리스]]가 완성해 낸 "무결점 캐치"의 상대가 바로 라스베이거스의 전신인 오클랜드 레이더스였다. 때마침 피츠버그의 날씨는 영하 11도의 수은주에 약한 눈발이 날리던 그야말로 최악의 날씨였다.[* 여담이지만 [[다반테 애덤스]]는 경기 시작 전에 팀원들에게 강추위가 진행되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장비를 차야 추위에 견뎌낼 수 있는 지 알려줬다고 한다. 잊지말아야 할 것이 애덤스의 이전 소속팀이 바로 [[그린베이 패커스]]다.] 경기는 전반전까지 패널티 콜이 하나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의미에서 신사, 나쁜 의미에서 눈썩 경기-- 답답하게 흘러갔다. 하프타임 때는 양 팀이 모두 [[프랑코 해리스]]를 추모하면서 훈훈하게 진행되었고, 후반전부터 숨겨왔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챈들러 존스]]가 카트에 실려나가는 등 개싸움이 시작되었다. 레이더스 공격진은 철의 장막을 설치한 스틸러스의 수비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면서 되려 끌려가는 경기를 했고, 경기 종료 45초를 남겼을 때, 역전 터치다운을 허용하고 말았다. 레이더스가 공격권을 넘겨받았을 때 [[데릭 카]]가 고질병으로 지적되었던 턴오버를 또 한번 범했고, 스틸러스는 공격권을 넘겨받자마자 1st down을 성공시키면서 그대로 끝이 나고 말았다. 이로써 레이더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확률이 더 낮아져버려 탈락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Week 17 vs.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37-34 (L) [[데릭 카]]의 벤치행이 떨어진 어수선한 상황이 생겨버렸다. 맥대니얼스 감독은 카가 그동안 몸에 이상을 느꼈었고, 이를 참고 뛰었다고 밝히며 사실상 시즌 아웃을 선언했다. 18주차까지 백업 쿼터백인 자렛 스티덤을 선발로 내정했다. 하지만 레이더스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그러나, 백업으로 나온 스티덤이 나이나서의 디펜스를 상대로 터치다운 패스를 무려 3개나 꽂아넣는 등 활약을 하자 냄비 레이더스 팬들 아니랄까봐 바로 찬양일색을 이루었다. 그러나 엔딩은 레이더스답게 연장전에서 인터셉션을 던지며 허무하게 끝났다. 이 패배로 결국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